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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째 외식업을 지켜온 한 대표의 기록. 새 브랜드를 론칭하고도 마감 후 직원들과 저녁을 먹는 이유. "다 거쳐가는 과정이니까요."
대표와 직원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. 격차를 탓하기 전에 각자 역할의 감각에 대하여.